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바리스트 갈루아 (문단 편집) == 기타 == 워낙 짧고 강렬한 삶을 살다 갔기 때문에 요절한 천재가 많다는 수학계에서도 손꼽히는 희대의 낭만천재로 대중들에게도 갈루아라는 이름은 제법 잘 알려져 있지만, 정작 [[갈루아 이론]]을 배우는 추상대수학 교과서에서는 묘하게 박한 대접을 받는다. 물론 그가 이뤄낸 업적은 오래오래 영원불멸하며 전세계의 수학도들을 잠 못 이루게 하고 있지만, 여러 교과서 저자들은 챕터 중간중간에 트리비아삼아 수학자에 대해 소개하면서 갈루아에 대해서는 '''여우같은 요물한테 빠져가지고는 천지분간도 못하고 총질이나 하다 죽어가지고 아까운 재능을 낭비한 멍청이''' 정도로 깨알같은 말을 달아놓곤 한다. 수학자로서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생전의 갈루아는 정치운동가로서만 아니라 수학자로서도 유명한 인물이었다. 갈루아의 비극적인 생애는 19세기의 낭만주의자들에 의해 과장된 측면이 있다. 이건 [[닐스 헨리크 아벨]]도 마찬가지로, 아벨 역시 생전에 노르웨이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수학자였다. 인정받지 못한 천재라는 측면은 이후 붙은 것. [[분류:프랑스의 수학자]][[분류:프랑스의 사회운동가]][[분류:민주운동가]][[분류:오드센 출신 인물]][[분류:파리 고등사범학교 출신]][[분류:1811년 출생]][[분류:1832년 사망]][[분류:총기에 죽은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